에버랜드에서 기업이나 단체에게만 개방되었던 은행나무 숲을 50년만에 일반 대중에게 개방합니다.
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간이 한정된 만큼 티켓도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에 빨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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